[티엘아이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매일 색다른 주제로 5일동안 펼쳐지는 이번 실내악 음악축제는 플루티스트 이예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예술감독을 맡았고, 감각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프로그래밍 디렉터를 맡아 이예린 예술감독과 호흡을 맞춰 이번 페스티벌의 연주자와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총출동할 예정입니다.
피아노 이진상•정재원•박재홍, 바이올린 김응수•한경진, 첼로 김민지•심준호•장우리, 호른 김홍박, 소프라노 한경미, 리코더 김규리, 색소폰 브랜든 최, 쳄발로 아렌트 흐로스펠트 그리고, 이든 콰르텟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정상급연주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매일 다른 주제로 관객과 만납니다.

▶일정 | 2019.9.18(수)~9.22(일) 평일 8PM, 주말 5PM
▶티켓 | 전석 3만원(5회 패키지 7만원)
▶예매 | https://bit.ly/2HfKXia
▶문의 | 031-779-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