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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오스트리아 외교부 선정 아티스트 '플로리안 파일마이어', 첫 내한 공연
- 작성일 2016-12-09
- 조회수 10126
[서울=내외경제TV] 한희 기자 = 피아노계의 라이징스타이자 오스트리아 외교부 선정 아티스트 플로리안 파일마이어가 12월 10일 한국 팬들을 찾아온다.
4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첫 내한 무대를 가진 플로리안 파일마이어는 그리그의 작품으로 강렬한 피아노 선율을 선보여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감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무대를 가졌다.
그는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 대회에서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재해석하여 오스트리아 클래식 음악상을 받으며 독일 베르니게로데의 Neue Sterne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더블유씨엔)과 티엘아이아트센터의 공동 주최로 오후 5시 30분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전석 5만 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에 전화로 하면 된다.
weldy429@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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