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공연에 한하여 3인 가족 30%, 4인 가족 40

 

 

 

PROGRAM

F. Chopin        Waltz, Op.64-1 (강아지 왈츠)
작자미상         고양이 춤 (박종훈 편곡)

 

Chong Park      Jump
                     Dragonfly
                     Hello Spring

Cellist yesle      Hello Snowman
Henry Mancini  Moon river
자스민            설레임

Stevie Wonder  Isn't she lovely

동요 메들리
영화음악 메들리

 

Cole Porter      Let's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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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자스민

동덕여자 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건반 및 작곡 전공), 미 보스턴 버클리 음대 졸업(Professional Music 전공),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석사(뮤직 퍼포먼스 전공) 

'버클리 스타일의 재즈하농' 발매(예솔 출판사), 디지털 솔로 앨범 'Back to high school','Peyto Lake','회전목마' 발매, LG 홈쇼핑 영상아트팀 뮤직디렉터 역임, 대종상 영화제 축제 오프닝 연주(팝스 오케스트라 협연), 단편 영화 음악 작,편곡(아시아 여성 영화제 후보작,KBS 독립 영화관 상영), 전자 음악과 피아노 앙상블(예술의 전당 IBK홀), 청소년 음악회-이럴 때 이런 음악 10주년 기념 콘서트(세종 문화회관 M씨어터),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브런치 콘서트(포항 중앙아트홀), 재능 기부 콘서트(디큐브 시티 야외 무대), 퓨전 국악 콘서트(삼척 문화 예술 회관 및 태백 문화 예술회관), 오정아트홀 및 부천 시민회관 연주, 두대의 피아노가 들려주는 겨울이야기(모짜르트 홀), 스토리가 있는 재즈 트리오(하남 아트 센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밴드 키보디스트 역임, 재즈.뉴에이지 피아니스트 '클레어'의 디지털 싱글 앨범 작,편곡 및 프로듀싱, 신인가수 ‘하나’ forever 리메이크 앨범 건반 세션.

현재 숙명여자 대학교,세종대학교, 백석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출강

 

첼리스트 예슬

첼리스트 예슬은 2013년 11월 디지털 싱글 으로 데뷔 후,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매 달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특히 2014년 5월에는 ‘Dreamer’는 직접 작곡하여 발매한 곡으로 작곡능력도 인정받아 그 후에도 종종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2014년 10월, 자신의 CCM 첫 정규 앨범 를 발표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는 영화음악 시리즈를 발매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화이음 2014 ‘Thanks Concert’ 특별 게스트, ‘The House Concert’로 인천, 함안, 남해, 원주,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연주하였고,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개관 5주년 기념공연, KBS 성탄음악회, 부산 영화의 전당 마티네 콘서트, 진선의 음악선물, 조이올팍 패밀리 콘서트, kbs 더콘서트의 더스트링스, 페리지홀 기획 초청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고,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가야금 연주자 한혜진과 함께 ‘카라멜 클래식’이라는 그룹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매 월 연남동에서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에서 진행과 함께 연주까지 선보이며 많은 관객을 만나고 있다.
특히, 첼리스트예슬은 클래식이라는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재즈와 탱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첼로를 통한 자신만의 색깔로 한 걸음씩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뉴에이지 가야금 연주자 한혜진

 단국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가야금 연주자 한혜진은 대학시절부터 서울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에 입단하여 많은 공연 활동을 하였으며, 2008 미국 UCLA 한국음악학과 기금마련 공연, 경기 소리축제 ‘젊은 국악인 젊은무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공연’ 등 에 참여하였다. 2010년부터는 서울시 국악강사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국악을 가르쳤고, 2014년에는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1월 디지털 싱글 ‘Pure&white’ 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2년간 매 달 1곡 씩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고, 2016년 가야금으로 동요를 연주한 ‘가야금태교’ 앨범을 발매하였다.
 국악방송 ‘가야랑의 행복한 하루’, ‘얼쑤991’ 의 게스트,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 국립부여박물관 음악콘서트, 부산 영화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아티스트페어 ‘아피아’, 빅이슈코리아 특별기획전 자선문화예술 프로젝트, 평촌아트홀 토요아침음악회, 첼리스트예슬의 빵집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으며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첼리스트 예슬과 함께 ‘카라멜 클래식’ 그룹으로도 활동 중이다. 2017년부터 매 달 가야금 싱글 앨범을 발매 중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통해 국악을 쉽고 친근한 음악으로 만들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